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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급 스크린모임을 했습니다.
친구는 초기 직구기회를 놓치고 일본물건때다 파는 옥션판매자한테 샀더라구요...
어쨋건 전 915d2 gp6s를 쓰고있으며 이게 약간은 저한테 딱딱한면이 없지는 않습니다.
어쨋건 스크린에서 쳐본결과....
관용성하나는 정말.... 감탄이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비거리는 살짝 아쉬웠는데 그렇게 더 멀리 나가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전 xstiff를 주문해놓았고 연휴지나면 배달오겠죠 뭐 그때 다시 쳐보고 또 올릴게요
때마침 태풍이 올라와서.. 주말 부킹은 날어가게 생겼지만.. ㅠㅠ
남은 연휴 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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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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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정말 밉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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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 플라이 난리였을때 아는 지인이 하나 사달라고 해서 직구 후 넘겨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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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가 맞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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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는 안맞을 겁니다.. 따로 핑 슬리브로 교체했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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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트가 좋은거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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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이런거보면 장사 수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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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사업 접으니까 하나쯤 기념으로 괜찮다고 단종 아이템 사는거지요. 매년 형광색에 파란색 시리즈로 계속 나올까 걱정했던 일인 입니다. 걍 젊게 느껴지는 신상 드라이버인데다 딜바다 골포 필수 구매품목이라 사는 거죠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