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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채구성
  일반 |
보니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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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5 13:56:30
조회: 1,58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올해 골포를 알고 난 후 많은 지름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끝나지는 않았겠지요...ㅠㅠ

기존에는 핑 g400max와 우드 유탈 등을 쓰다가.
699 아이언과 웨지세트를 사고, 협력사 에픽플래시 드라이버를 사고(샤프트 핑스탁 sr 쓰다가 에플에 해저더스 블랙 6.0은 충격이었어요. 몽둥이같은 첫느낌과 맞으면 곧장 앞으로 나가는 그 쾌감. 약간 버거운 감도 있었지만 잘 샀다고 생각됩니다)
또 pxg 대란에 퍼터는 놓쳤지만 0311P 아이언세트와 드우유까지 이제 전부 pxg로 맞춰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우드 유틸 잘 못쳐도
3번 우드 5번우드 4번 유틸, 그리고 아이언 4~9 p와 52도 56도로 14갸를 구성했었는데...

이번 pxg 깔맞춤은
3번 우드 19도 유틸 아이언 4~9 p와
50 54 58로 했습니다

결론은
1) 장거리 보강 ; 3번 5번 우드 유틸 후 52도 56도 두개 웨지
2) 단거리 보강 ; 우드 유틸 합해서 2개 후 웨지 3개

둘 중에 어느게 유리할까요?

Pxg는 1)으로 한 후 웨지 3개를 pxg가 비싸니 협력사 물품 많이 들어올때 기다려 맥대디로 할까?
그냥 52 56만 하고 우드 유틸을 예전처럼 3개 할 까 고민입니다.

물론 우드는 가끔만 잘 맞고,
웨지도 거리를 나눈만큼 효과를 보고 있는건 아닙니다.

비루한 몸탓을 안하고 자꾸 지르기만 하고 있어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우리는 아마추어 니까..
드라이버- 3,5 우드 - 유틸 - 아이언 4~P - 50 54 58 웨지 - 퍼터
15개 백에 넣고 다녀도 뭐라 할 사람이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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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친척하고 15개 넣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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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는 아마추어니까(2) ^^;
저는 단거리 보강형이네요.
W1, W3(거의 안 쓰고), U4 - 테일러메이드
I5(거의 안 쓰고), I6/7/8/9/P(45도) - PXG
48, 52, 56, 60 - 클리브랜드
Putter - 현재는 테일러메이드, 앞으로는 주문했지만 감감 무소식인 PXG ㅠㅠ
이렇게 14개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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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중거리를 포기하고 장거리와 단거리를 강화했습니다
드라이버
3번우드
3번유틸 4번유틸
6번~9번 , P 아이언
48, 52 , 56, 60 웨지
퍼터
이렇게 하고 나면 비게 되는 중거리 구간은 4번유틸이나 6번아이언으로 상황 따라 치는데 롱아이언은 원래 정타가 잘 안 맞아서 큰 영향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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