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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부터 퍼터, 신발, 가방까지~~~
정말 나랑 잘 맞는다 하는 제품이 있을때..
추가로 구매해 놓으신 회원님들 있으시나요?
아님 기술은 발전한다~~~ 이것저것 써보고 또 찾아보자~~~ 이신가요?
비오는 불금... 주말에 라운딩 약속도 없고
인터넷쇼핑만 하다보니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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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똑같은거 두개사서 하나는 캐디백에 하나는 집에서 퍼팅연습하고 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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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터 ^^ 는 사놓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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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발전합니다. 특히 드라이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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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동일 제조사 신모델로 적응하는게 좋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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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쟁여놓고 그 당시 만족하나 시간이 흐른뒤 더좋은 제품들 좋은가격에 나올땐 후회하죠ㅎㅎ 가끔 예외도 있지만 보통은 필요할때 그만큼만 사서쓰자 가 좋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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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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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테일러메이드 슈퍼페스트 TP 버전으로 드라이버를 3개까지 가지고 있어 본 적이 있었네요. 샤프트 별로... 그땐 그 헤드 이외에는 안정감이 없어서리... 그 중 두개를 아직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제 기억으로 3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잘 쓰진 못했던 것으로... ^^;;; 그 다음에는 타이틀 915를 하나 구해서 샤프트를 3~4개 돌려가면서 사용하는 시도... 현재 G400에 일단 안착해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아무리 좋아도.. 그냥... 그때 가장 잘 맞는 하나의 헤드와 샤프트로 족하더라...라는 것이 지나고 난 후의 결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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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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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전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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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매트릭스 오직 Xcon 4.1 R 플렉스가 너무 잘 맞아서...힘들게 동일 사양 하나 더 구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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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2개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보고 아직 안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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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점점 발전하나 그래도 나만의 감성과 맞는녀석들은 하나 정도 쟁여 놓습니다! 현대 타이틀 드라이버 909 쟁여논거 아직도 씁니다 롱넥이라 너무 좋아요 래트로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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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 의류나, 볼은 기회될때 쟁여둡니다. 소모품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