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art님의 댓글

당연한건데....ㄷㄷㄷ 저작권도 안사고 그럼 코스 지들이 카피해서 쓴거네...ㄷㄷㄷ

소녀스윙님의 댓글

가상코스 엄청 나오겠네요

바로크님의 댓글

가상코스도 완전히 골프존에서 말도 안되게 만든 코스가 있고, 지금은 저작권법을 피해가려고 살짝 비슷하게 만든 가상코스도 많이 나온다 싶었는데, 이 두번째 것은 어찌 되려나 모르겠네요.
그동안 가상코스의 질을 보면, 아무튼 골프존 측에서 코스의 질을 떨어트리는 일을 할 것은 분명해 보이니, 이용자만 재미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외간남자님의 댓글

실제 골프장 코스들은 거의 유료로 다 빠지겠군요. 이미 그렇기도 하지만...
근데 가상코스는 노잼인데;;

도인님의 댓글

저 저작권 포함안됐는데 한겜에 2천원?;;;
말도 안되는 장사하고있었네요...

밥고양이님의 댓글

이런...  처음 나가는 코스 예비 연습으로  자주 이용했는데 안타깝네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근데 음반도 아니고 저작권이 왜 코스 설계자에게 있죠? 골프장 사업주에게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한희아빠님의 댓글

저작권의 개념이 아마..창착물의 창작시 창작자에게 바로 귀속되는걸거에요.
사건의 배경이나 판결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저작재산권이 골프장 사업주에게 완전히 양도된 것으로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되었을 것 같네요.
결론만 봐서는 골프존 win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