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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당을 탈퇴하고 스카티(2020년 스페셜 셀렉트, 뉴포트2)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말렛형, 싱글밴드 퍼터에 끝내 적응을 못 하고 블레이드, 플럼버 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싱글밴드는 어드레스가 너무나 어색했는데 확실히 플럼버 넥은 편하네요.
2018년 모델보다 그립이 많이 얇아졌네요.
다른 건 뭐가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맨날 중고거래나 직구로만 구매하다가 국내 골프샵에서 새상품을 구매해보는 건 처음이네요.ㅎㅎ
그런데 맨 밑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정품 스티커가 딱 달라붙지 않는데,
저거 깔끔하게 붙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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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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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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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티커 들뜸방지로 스카치테잎 붙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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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테잎은 시간이 지나면 때가껴서..;;(딴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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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필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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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쿠시 정품이면 정품스티커 없습니다. 샤프트에 숫자 각인되어있을꺼에요. 저건 그냥 제품 관리용 바코드? 정도입니다. 요즘 타이틀리스트 정품이 정품스티커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샾트에 뭐 붙어있는거 너무 싫어해서 ㅎㅎ 저는 다 떼버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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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으로 새상품을 처음 사봐서리 몰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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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떼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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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티커 너무 불편합니다. 백에 넣고 뺄때 채가 엉기면 상하기도 하고 은근 스트레스... 정품 식별을 다른 방법으로 할 수는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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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 sm8도 그렇고 스카티 스페셜 셀렉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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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떼버려도 괜찬습니다. 올해부터는 샤프트 시리얼 등록되서 괜찮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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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품부터 적용이되고, 예전 모델은 지저분한 스티커 계속 붙여놔야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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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저 스티커는 떼어 버리고 타이틀 홈피 가서 정품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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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형이랑 20년형이랑 ㅁ ㅓ가 다른거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