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아뇨 로프트를 핸드퍼스트로 세워서 들면 저기에 공 자국 나는 것이 정상이고요,

좀 눕혀들면 아래 쪽에 맞는 게 정상인데요.

저 정도면 절대 이상한 거 아닙니다.

한 번 눕혀서 쳐보시면 바로 아실 겁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뒷땅은 타점이 아니라, 손에 전달되는 임팩트 감각과 소리로 아는거인데, 타점으로 보신다고요? ㅎㅎ
저 타점이면 훌륭한거 같은데요. 저도 웨지 바운스로 눌러치는 타입이라 저정도에 타점이 생깁니다.

고돌이님의 댓글

치는 순간 뒷땅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아실텐데요

블랙맘바S님의 댓글

DeLiNo님의 댓글

스크린과 같은 고무 매트에서 연습하시면 채가 공 아래로 충분히 들어갈 공간이 있어 뒤땅을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스크린 타석과 같이 단단한 곳에 볼을 놓고 치시면 뒷땅이 확연하게 들어납니다.

로리막걸로이님의 댓글

사진상 타점은 스윗스팟에 가까운데, 스윗스팟에 맞으면 공이 멀리가지만 스핀이 최대치보다는 덜 먹어요.
프로들은 스핀을 최대로 먹이기 위해 스윗스팟보다 좀 아래쪽으로 그리고 좀더 토우쪽으로 맞춰요. 2번째줄이 정타라는게 아마도 스핀을 최대로 주는 위치를 말하는 것일꺼에요.
드라이버 칠때, 스윗스팟보다 약간 높게 토우쪽(일명 핫스팟)에 맞춰서 스핀을 줄이고 거리 늘리는 거랑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짝쿵 다운블로
쿵짝 뒷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