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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맞고 헤저드 나간 공은 헤저드티에서가 아닌 페어웨이 맞은데서
공놓고 치는군요..
프로들 라운딩 유툽 보는데 그렇게 치는군요..첨 알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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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간격이 빽빽한 한국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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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저드티가 유리하면 헤저드티에서 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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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져드가 로컬룰인데 프로는 로컬룰을 안지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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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룰에는 원래 헤저드티가 없죠..헤저드에 빠진 경우 그 근처 후방에 공을 놓고 치고 1벌타 입니다...라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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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룰은 말그대로 골프장마다 다른데요 골프장 로컬룰에 따라 해저드 특설티가 있는 경우(또는 있는 홀)에는 해저드티에서, 없는경우 (또는 없는 홀)에는 나간곳 근처에서 후방에 공을 놓고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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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룰에 해저드티가 없다는건 오해십니다. 심지어 pga 공식 경기에서도 해저드티가 존재합니다. 정확히는 미리 드랍존 을 설치해 두기 때문에 로컬룰로 드롭존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파3 같은데서 노란 말뚝 해저드에 빠지면 지정된 드랍존에서 드랍하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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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