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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은근 헷갈리네요. 제 생각엔 골프공 차이때문인거 같은데...
골프장 가면 공을 DDH 새공을 까서 씁니다.
비거리는 연습장에서보다 10미터 정도씩 더 나오는거 같습니다.
골프공으로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요? 아님 제 스윙이 뭔가 다른건지... DDH 공 글 보니까 생각났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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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스크린게임하면 200미터도 안나가는데 산에서는 더 나가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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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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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885075님의 댓글 마시마로88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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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공이 낡아서 덜 나가는 것도 있고, 필드에서 약간의 탑볼성으로 탄도가 낮게 되어 더 거리가 날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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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때문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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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차이도 있겠지만 다운블로가 디봇이 생기는 만큼 인조매트에 비해서 더 깊히 제대로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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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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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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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윙이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새공과 연습장 똥볼은 차이가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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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볼 비거리 잘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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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이가 큰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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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볼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구요. 필드에서는 더운 날씨 영향에 의한 볼과 클럽간의 탄성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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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어에서 230~250정도 치는데, 요즘은 필드만 가면 200도 안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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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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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은 썩은 볼이 많아서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