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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풋조이에서 프리스타일을 밀고 있는 듯 하고
DNA는 아무래도 징 교체를 자주 할것 같아서 프리스타일로 질렀습니다.
대표색깔인 개구리 색깔로 하고싶었는데...좀 부담스럽기도 해서 무난하게 흰색으로 갔습니다.
제가 이제껏 살면서 신었던 신발 중 가장 비싼 신발이 골프화가 될줄은 몰랐네요...;;
받으면 후기도 올려볼께요~
역시 지르면 편합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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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발 탐나던데 잘사셨네요. 개구리 발바닥같이 생겨서 바닥에 쩍 들러붙을거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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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이죠~~^^후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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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품을 신고있는데 아무래도 발은 무지하게 편하고 언덕에서도 잘잡아줍니다. 하지만 스파이크가 빨리 닳아요. 긍데 이 스파이크가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아서 아쿠쉬본사에 보내서 스파이크 교체를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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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lekv972506님의 댓글 hsjlekv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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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전에 검정색으로 구입해 신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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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덕에 지름신이 왔다가 물러갔습니다. 가격이 어마무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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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동지! 환영합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