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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하고 타이틀리스트는 아무리 연습해도 제 몸에 맞지 않는지...안 맞더군요. 샤프트를 바꿔가도 안 맞는 제품은 방법이 없었습니다.
최근에 샤프트를 추가로 구하면서 남는 샤프트에 헤드 하나씩 물리고 싶다는 생각에...장터를 기웃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근데 이상하게 즐겁네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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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인데요.. 샤프트가 7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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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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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큰 재미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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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 얻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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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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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홀린듯... M6 하나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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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정말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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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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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로 돌려서 하죠 ^^ 예전처럼 고정형이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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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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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틀 913, 917, C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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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3개까지 가지고 있어봤는데, 쓰는 드라이버 말고는 나머지는 거의 안쓰고, 또 새 제품이 나올때 마다 또 새로운거를 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1개만 남기고 바로 처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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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꾸고 결국 남은건 G410LST와 G410 PLUS 하나씩 남아있네요 샤프트는 한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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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은 샤프트 하나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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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트 2.0 TOUR, FLY-Z, KING LTD, F9... 네개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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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댓개쯤 되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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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퓨전, 스릭슨 Z545, 혼마 투어월드 3개로 돌아가면서 사용 중입니다만, 스탁 샤프트들이라서 그 중 샤프트 길이가 약간 짧은 퓨젼이 메인입니다. 가장 덜 민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