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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1,000불을 넘으면 관세가 복불복이기도 하고 금전적인 면에서도 좀 세이브 할 겸 말이죠.
어쨋든 웨지를 사야하니 마눌님에게 캘프와 락바텀 두곳의 상품을 보여주었습니다.
캘러웨이 맥대디4와 클리블랜드 RTX3를 보여주면서 맘에 드는 것 고르랬더니 맥대디4가 이쁘다네요.
물론 두 제품 다 여성용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가격 107불에 52,56 두자루를 주문했고 어제 수령했습니다.
라잌뉴인데 상태 괜찮네요.
마눌님이 연습장 들고가서 쳐보더니 무겁지 않고 쓸만하다고 합니다.
여성용 클럽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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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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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금은 52도가 없어서 아쉽네요 50도까지는 그냥 지금채로 치라 그러고 S 나 하나 사줄까 고민해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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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전에 1+1 할때 맞춰줬는데 웻지는 좀 강해도 문제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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