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크스님의 댓글

바닥에 딱 놓았을때 그모습이라고 배웠습니다.
따로세우거나 그런활동을 안하고요~~~

고뤠님의 댓글

키르크스님의 댓글

넵 그대로하면 PXG GEN1 0811X는 닫혀있는데 메브릭 스탠다드는 거의정렬이더라구요

그래서 맘도편안~~

점박이물범님의 댓글

3번과 1번 어디쯤인데.. 3번에 가깝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사실 정해진 건 없습니다만

3번처럼 하면 대부분의 채는 오픈되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 적응해서 쳤을 때 느낌과 결과가 좋으면 되는 거죠

스트라이어님의 댓글

이 문제를 해결할려고 뒤로 삐져나온게 테일러메이드 sim 인걸까요

굳샷님의 댓글

m6부터 받침대가? 있어 정렬이 좋았는데..
심은 아예 삼각대를 달고나온 느낌.

태꾸미님의 댓글

전 3으로 놔요 ㅎㅎ

구닉니님의 댓글

1이나 2는 공이 잘 안떠서 3!

빵지님의 댓글

3번처럼 놓는데 저게 또 라이에 따라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약간, 아주약간 토 업한 상태로 3번처럼 놓습니다.

mincool님의 댓글

일단 3으로 어드레스하고  상황따라 가감합니다 ㅎㅎ

그렇다고 나아지는건 없어요 ㅠ.ㅠ

웃뜸님의 댓글

전 2번으로 합니다.
G400 쓰는데 자연스럽게 놓으면 헤드가 열리더라구요.
그걸 돌려서 살짝 닫으면 그립이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어드레스가 불편하구요.
그래서 왼쪽 허벅지 앞에서 그립을 잡으면서 헤드를 스퀘어 맞추려니 2번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위 댓글들 보니 채를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케이님의 댓글

헤드를 자연스럽게 그대로 땅에 내려 놓은 것이
설계된대로 어드레스 하는 방법이니
1번과 비슷할것 같네요.

기본은 설계된대로 어드레스 하는 것이겠지만
정답은 없는 거겠죠.

2와 3은 설계된 로프트를 어드레스에서 변경하며
또 사람에따라 그 정도가 다 달라질수 있기에
기본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FOURTEEN님의 댓글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