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그린 얼어서 통통 튀고요.. 오후 3시넘으니 추워지내요..
그린 서브그린(가짜) 사용하는 홀있구요.
그린피 오전 3.5, 오후 4.5 에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장 탕수리중이라고 이용은 못하게 해서 그냥 바로 집을로 돌아왔네요.
알림문자에는 사워못할줄알았는데 샤워는 가능하다네요.
오후에는 드라이빙캐디 선택했는데 인턴 캐디라 하더군요.
원래 디테일하게 캐디 의존하지 않아서 불편없었습니다.

중국 연변에서 오신분이셨는데....
버디 나오기를 기대하시더라구요.... 버디하면 당연히 버디피를 본인이 받는줄 알고 계셔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잠깐 고민 했습니다.. 오전에 2개나왔던 버디는 불행하게도 안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