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거리가 120밖에 안나가서 원포인트 받았더니 20도로 줄고 거리도 140이상 나가더라구요.
다운스윙때 손을 쓰지말고 하체부터리드하고 왼팔을 붙인다는 느낌인데 이게 레슨때는 기가막히게 잘되더니 지금은 또 안됩니다 ㅠ.

타짜곽철용님의 댓글

얼레벌레님의 댓글

왼팔이 왼가슴에 붙는 느낌으로 붙이고 몸통을 회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한라산펭귄님의 댓글

아이언 번호 X 3 이면 그냥그냥  평범하다고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ㅎ

타짜곽철용님의 댓글

토미플릿우드님의 댓글

28~30도는 조금 교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18~22 정도 사이면 (7번기준) 그냥 그럭저럭 받아들일 정도 아닐까 싶어요
최저점이 뒤에 형성되고 뒷땅맞을까봐 상체가 들리면서  스쿠핑으로 채가 보내져서 탄도가 높게 나오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타짜곽철용님의 댓글

미경남편님의 댓글

어제 오늘 탄도 얘기가 나와서...낮에 확인해보니 7번이 21도 정도 나오는데 그정도면 정상범위네요...ㅎㅎ

타짜곽철용님의 댓글

멧돼지님의 댓글

저의 경우에는
L to L, 릴리즈 이런거 생각하지 않고
왼손등이 임팩트후까지 매트쪽을 본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니까 탄도가 낮아지고 비거리가 늘었습니다.
오른쪽 팔꿈치는 갈비뼈??옆구리에 붙여서 다운스윙하고요.
전에는 임팩트 될때 왼손등이 타겟을 바라보았고
지금은 공보다 좀 앞쪽을 바라보는것 같아요.
물론 하체가 리드 되어야하고요.
초보의 어느순간 깨달음이었습니다.

타짜곽철용님의 댓글

루로님의 댓글

저는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 쓸 때랑, 이번에 바꾼 좀 세워져 있는 아이언이랑 둘 다 20 이하로 나옵니다.
너무 높게 날라가는 것 같은데요 ㅜㅜ

박후연님의 댓글

우리같은 아마야 10개중 6개만 제대로 맞으면 땡큐죠,,ㅎㅎ
유틸이 제대로 나오고 아이언이 제대로 안나오면 아마도 몸의  릴리즈 타이밍이 유틸기준으로 셋팅 되어 있어서
그럴겁니다.
좀 더 끌고 들어 오시면 되는데,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아이언의 공위치를 유틸 공위치에 두시고 연습하시다가
조금씩 오른쪽 본래 자리로 옮기면 쉽게 되실것 같습니다.

Aressss님의 댓글

위에 쓰신거랑 같은 내용인데요, 왼손등이 매트를 본다, 오른손 손바닥이 매트를 보게끔, 오른손 힌징을 유지하는 느낌? 다 같은말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7빈 130정도 나갔었는데, 스쿠핑 해결하면서 발사각 17~18도 정도 되더니 스크린 기준 런포함 150정도까지 거리가 늘더라구요.

협이77205641님의 댓글

캐스팅이랑 스쿠핑은 당연히 연관이 있지만, 결론은 스쿠핑이 확실한듯합니다.
저도 7번이 23도정도 나와서 엄청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레슨이 답입니다.

낭만자객86553682님의 댓글

팀 타이틀리스트 피팅팀에서 물리학/통계를 바탕으로 조사한 데이터는
7번아이언 20도 이하가 가장 이상적인 각도라고 하네요...

https://blog.naver.com/nangmangolf/221798644771 참고

나야27492159님의 댓글

퍼올리는 샷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공에 힘이 안실리면 확실하구요,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저도 24도 정도 나올때가 많아서 상당히 스트레스 입니다.
캐스팅 스쿠핑이 맞을꺼에요.
그정도면 임팩때 손이 공보다 좀 뒤에 있을꺼 같아요.
정면 슬로우 찍어서 확인해 보시고 교정 추천드립니다.

Bashu님의 댓글

퍼올려서 그렇습니다
전 어디선가 보고 로프트 반만 뜨는게 딱 좋다고 봤고 최대한 그렇게 치고 있고
결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