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저 모자 쓴 분보다 치시는 분이 더 폼 좋아 보이는 건 착각인가요...

라키아오스님의 댓글

블랙맘바S님의 댓글

저는 아예 주저 앉는다는 생각으로 칩니다;

라키아오스님의 댓글

정종혁님의 댓글

아래로 눌러야 중심이동이 되고 당기지 않고 미는 스윙이 편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라키아오스님의 댓글

박후연님의 댓글

저거 일부러 하려고 하면 임팩트 시 벌떡 일어서게 되거나, 뒷땅, 탑볼 등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전환동작에서  왼쪽으로 중심이 이동되면서, 발바닥과 왼쪽 무릅이 각도를 유지하면서 회전할려고  힘이 들어가고, 왼쪽 엉덩이가 살짝 빠지는데  - 여기 까지 하는데 손은 하프스윙 위치까지 옵니다. - 이때 왼쪽 무릅이 아주 살짝 굽혀졌다가, 몸이  돌면서 무릅이 펴지면서 임팩트가 일어납니다.
말로 할려니 어려운데, 우리가 무거운 물체를 들때 '하나, 둘, 셋'하고 힘을 쓰기 전에  순간적으로 몸에 약간의 반동을 주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프로는 저렇게 스윙하고, 그걸 지면 반발력을 이용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구력이 좀 되신 아마추어 분들도 대부분 저렇게 합니다. 단지 본인이 힘쓰는 포인트를 인식하지 않는 분도 계셔서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죠.
드라이버는 오른발도 차 주는데 - 말은 차주는 것인데 사실은 둔근과 태퇴근에 힘을 주는 것이죠 - 이것 역시 스윙 발란스를 무너뜨리기 쉬워서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라키아오스님의 댓글

꿈꾸는 사람님의 댓글

라키아오스 님 글 보고 저분 유튭 찾아보았는데 엄청 참신하고 배울 점이 많더군요. 오늘부터 주저앉는 스윙 연습들어갑니다 ㅎ

라키아오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