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iyahrehe님의 댓글

G410이야 워낙 잘 나왔다고 하고, 매버릭의 경우 이제 막 나온 것이라... 사용자 평이 안정적(?)이라 보기 어렵겠네요.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장(?) 혹은 소비자(?) 평가가 갈리더라도... 자기에게 맞는 드라이버는 따로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누군가에게는 어떤 드라이버가 어드레스가 편하고, 타감, 타구음, 비거리, 관용성 등등 다양한 면에서 맘에 들 수 있겠지만, 실제 본인이 연습장에서 쳐 보고 필드에 나가서 실전투입해 보면 영 다를 수 있거든요.

이상 6개월에 드라이버만 4개 보유한 골린이였습니다. ㅠ

싸모님의 댓글

G410 보유자입니다. 볼이 편하게 잘뜨는건
G410이 최고입니다. 대신 볼스피드 빠르다면
매버릭 추천드립니다.

칼핏님의 댓글

클럽은 정말 시타가 어려우면 어드레스라도 서봐야 합니다. 전 골프샾 가서 원래 눈여겨뒀던 410, 에픽 플래쉬 사러갔다가 제 기준에서 아주 편하게 어드레스가 잘 나오는 드라이버가 스릭슨과 야마하라서 고민하다 스릭슨으로 질렀습니다. 이게 각자 좋아하는 어드레스 시 모양이 달라 어드레스가 잘 안나오면 엄청 신경 쓰입니다.

피쳐골퍼님의 댓글

제 경우는 핑과 캘러웨이 최신 제품트랜드를 보고 자기에게 맞는 성향의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될것같습니다. 핑 g400,410은 관용성 뛰어나다는..에픽, 플래쉬는 잘 맞았을때 비거리가 10미터 이상 더 나간다는..하지만 빗맞았을때 자비가 별로 없다는..이상 제가 시타해보면서 선택한 결과였습니다.

굳샷님의 댓글

전  거리 더 나간다.. 믿지 않습니다.
어드레스와 스윙. 느낌이 편안하고 관용적인 클럽으로  결정하세요.
그래야  맘껏 휘두르고..거리도 좋습니다.

밥고양이님의 댓글

저는 핑으로 맘 정하고 갔다가
네가지 다른 회사 제품 시타해보고는
핑 아닌 다른회사 제품 샀어요 ㅎㅎ
자기에게 맞는 클럽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

왕벌님의 댓글

저는 매버릭 사용자라 ~~~~~ 무조건 매버릭 추천 쾅 입니다. ^^

KOBE8님의 댓글

타감, 느낌의 주관적 영역의 차이는 있더라도 객관적인 향상은 글쎄요....

애초에 에픽플래쉬랑 g410 중에 정하신 거면 그대로 410 가시는게 좋습니다.

협이77205641님의 댓글

타감이랑 타구음빼고는
어차피 헤드야 거기서 거기고,
샤프트를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퇴촌인님의 댓글

광고대로라면 아마추어는 250야드 기본으로 보내야하는데.. 맘에 드신걸로 지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