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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아들이 꼬맹이들 대회 출전했는데, 타이거우즈가 캐디해서 요런 파파라치(?) 샷이 인터넷에 많네요.
아들 실력도 대단합니다. 9홀기준 첫라운드 5오버파, 두번째는 이븐파 쳤다고 하네요.
첨부링크에 있는 스윙도 깔끔하고요. 저런 스윙을 뭐라하나요? 피니시때 꼳꼳히 채를 세우는 느낌.. 여자프로들은 아닌것 같은데 요새 남프로들보면 저리 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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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는...어떻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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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애보다 골프경력이 오래 되었는데 이븐파 못쳐봤다는 댓글 봤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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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턴 스윙이죠. 가장 비슷하게 치는 사람은 토미플리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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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바디턴 스윙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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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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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박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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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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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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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들이 골프 칠 나이군요. 타이거우즈는 볼때마다 탄탄한 상체에 종아리가 참 간지나는거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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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만 아니면 반바지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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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무릎수술한 우즈가..캐디백을 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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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용 스탠드백이라 다른 사진에서는 가방이 크진 않습니다. 채도 14개 안될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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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우즈하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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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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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골프 황제로 성장한다면 PGA인기는 한층 더해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