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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스크린을 쳤는데, 필드를 다녀온 것보다 돈이 더 나가요ㅎㅎ
10월에 스크린 라베 66타를 기록하고 72~75에서 왔다갔다했는데, 12월들어서 95~100개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볼스피드 64~5나오던게 지금은 55~7이 한계고..아이언은 왼쪽,오른쪽, 짧게, 길게..왔다갔다하고 미치겠네요.
레슨이 답이겠지만, 시간이 안되고...어드레스자세만 잡으면 어색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마치, 클럽을 처음 잡아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불과 한 달만에 이렇게 변했는데, 원인을 모르니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겪는 통과의례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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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받으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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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튜브의 끝은 레슨이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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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이나 기타등등 이거저거 섞이믄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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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안가야지..자꾸 욕심생겨서 엉망이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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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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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들로 짬뽕되면 좋으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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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는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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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순식간에 박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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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랑 골프 동영상 강좌 보면서 따라하다가 짬뽕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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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것만 봐야되는데, 다들 잘하시는 분들이니 이것저것 참고하다가 머리랑 몸이 따로노는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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