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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것은, 구매에 한걸음 다가갔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아니 구매확정과 비슷한 상황일수도요.
유틸은 코브라 f9 원랭스,
아이언은 코브라 2020 tec 원랭스로 잠깐 손맛과 비거리를 느껴볼 계획입니다.
드라이버는 f9 헤드가 이쁘긴 하지만 별도 필름을 입히지 않는 한 헤드 이음새 부분이 잘 까진다고 해서 패스 했습니다. (제가 치면 절대 그 부분 안맞출 자신이 있는데, 연습장 지인들이 그부분만 공맞출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나머지 보유중인 클럽에 대한 부끄러운 소개를 하자면,
드라이버는 지금 오래동안(3,4년?) 치고 있는 핑 g30 sftec으로 좀 더 연명할까 합니다.
웨지는 포틴 rm22 52/56 두개구요.
퍼터는 조만간 핑 시그마2 앤서로 갈까 합니다.
2020 tec 원랭스 아이언이 요놈이다 싶으면 지금 보유중인 포틴 tc606은 양도해야겠죠~
(체질상 클럽 2개를 관리 및 소유를 못해서리)
골포에서도 2020 tec 원랭스 구매자가 다소 있으신듯 한데
더 많은 후기 팍팍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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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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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후기 기대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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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화이팅입니다. 원랭스 동지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