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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은 어드레스때부터 엄청난 두려움이..
7번과 1인치도 차이가 안나는데..
7,8번 과 5,6번은 넘사벽의 부담이..ㅜㅜ
5,6번을 7번과 동일한길이와라이각의 원랭스로
바꾸면 도움이 될까요...
스윙스피드가 안나면 제거리가 안나는건 알고 있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원랭스를 소유한적도 있었고..
그런데 롱아이언에 대한 구담감이
자꾸 원랭스로 눈을 돌리게 만드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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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랭스 바로 내친게 롱아이언이 그렇게 쉽다고 안느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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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시는 아이언을 좀 더 쉬운 걸로 바꾸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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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ogenicgolfer님의 댓글 ketogeni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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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67을 같은 거리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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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원랭스 롱아연 거리내기가 쉽지않아 내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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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의 해골물인듯요..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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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3에서 9번인줄알고 6번잡고..쳤는데 세상에 그렇게 임팩이 좋을수가없더라고요... 공은 저멀리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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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 4번 유틸에 아이언까지 전체 원랭스입니다.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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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랭스가 뭔지도 모르고 원랭스 살뻔 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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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도움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