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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퍼스트로 디로프트만들면서
앞굴림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당겨지는 샷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온듯한데요
1990년대 초 핑 35주년 멜로디퍼터와 같은 넥을 사용했네요
가격이 제법 싸게 나왔는데(국내중고가도 30만선)
써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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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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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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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는 몇 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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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많이 어색하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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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헤드가 원래 있어야 할 위치가 아니라 헤드 하나 정도 오른쪽으로 가 있어서 좀 어색했어요. 탑스핀 걸리게 올려치는 연습하기엔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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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헤드무게는 기존모델과 동일한 370그람정도로 느껴졌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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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습니다. 왼쪽으로 펏을 당기면 완전 도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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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엔 사용기 안올라왔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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