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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피가 좋지만 가격이 비싸 할 수 없이 합성섬유를 쓰는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꼭 그렇지 않다보니(비싼 합성도 많은...),
합성섬유 장갑이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교체주기 질문..
다나와에서 가장 저렴한 올양피 장갑 구매해서 약 7시간 정도 쓴 것 같은데, 마찰이 심한 부분이 늘어나서 그립이 뭔가 불편힌더라고요.
보통 교체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고가의 양피 장갑이나 합성 장갑은 내구성이 더 긴지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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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거론되는 제품들은 5,000원 부근 올양피 제품구매해서 사용해보니 합성이나 반양피를 사야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딜바다 정보력이 대단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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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오래 사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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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올양피 제품 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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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장갑관련은 포럼의 “아아범”님께서 권위자이십니다. 아아범님 글 검색 해보시는게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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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캐바케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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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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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크린 10게임 정도 해본 뒤 새 장갑을 써보고 그립감이 확연히 다르면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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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장갑이 해지면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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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양피가 얇고 착용감 좋아서 내구성은 더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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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원짜리 장갑 한달에 하나정도요~ 늘어진 느낌들면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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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용 올양피는 좀 과장 보태면 한 라운드 용이 맞습니다. 투어용은 내구성보다는 무조건 기능성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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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장갑 쓰는데, 열라운드 이상 써도 멀쩡합니다. 그 이상 써서 시커매지면 연습장용으로. 땀에 쩔은거 그냥 박어놔도 굳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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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웹? 뭐 그런이름이 있는 장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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