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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앤본즈님 그립 나눔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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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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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6 14:19:04
조회: 1,03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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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핑 아쿠아 그립 구매처를 문의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스컬님께서 그립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택배를 받지도 못하고 미국 여행을 갔다 몇일 전에 들어와서 늦게나마 나눔 인증합니다. (나눔 인증과 여행 인증 사진도 한장^^)
다시 한번 나눔해주신 스컬앤본즈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골 하십시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커피 잘마실께요. 사진 진짜 멋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 참 부러운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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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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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기서 pro v1 딱 1더즌만 티샷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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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보고 내려가고 싶었는데, 일정 상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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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눔엔 추천이라죠? ^^
선물 받으신 그립도 부럽고 여행 사진도 부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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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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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월 그랜드캐년 날씨가 설마... 혹시 국립공원 안에서 주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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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패딩 입을 정도로 추웠냐는 말씀이신거죠? 그랜드 캐년 림 바로 앞 랏지에서 숙박하고 일출 보며 새벽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고도도 1500정도 되니 일교차가 심해서 제법 추웠습니다^^ 패딩은 그랜드랑 브라이스 캐년 일출 볼때만 입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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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교차가 크긴 합니다. 국립공원안 랏지에서는 자본 경험이 없어서요^^ 사실 사우스림이라 해도 겨울철엔 눈도 오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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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출, 늦은 밤 산책과 별구경 하려고 풀부킹이였던, 공원 내 랏지를 몇일 확인하여 예약했었네요^^ 그랜드 캐년은 밑에 마을에서 일출 보려면 최소 30분 전에는 출발해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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