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구력이 10년다되가는 이모와 이모부님과 3인 셀프캐디라운딩을 합니다.
두분은 야간라운딩이 첨이고
저는셀프캐디가 처음입니다. (저는 3~40번은 라운딩한것같습니다)
티샷 볼 보기가 상당히 힘들것같기도하고 거리가 좀많이나는편이라
캐디없이 티샷을 어느방향보고할지부터 다가올수록 조금 멘붕이네요
거리측정기는 있습니다.
볼닦는수건을 한번도 챙겨본적이없는데 처음으로 챙겨야할것같은데
머리올릴때만큼이나 걱정이좀되네요.
댓글목록
|
작성일
|
|
버려도되는 수건 두개정도 가지고 가셔서
|
|
작성일
|
|
야간에 코리아 퍼블릭을 자주 다니는데요
|
|
작성일
|
|
캐디 있을때 보다 좀 빡셉니다. 채 바꾸러 카트까지 왔다갔다.... |
|
작성일
|
|
처음은 내가 캐디처럼 채 전해주랴 공닦으랴 운전하랴 정말 힘들었는데, 두번째날부터는 공안닦으니 그냥저냥 잘 칠만했었어요 |
|
작성일
|
|
위에 분들이 좋은 의견 많이 주셨네요.
|
|
작성일
|
|
카트내 GPS 있어서 그린까지 거리 나오구요.
|
|
작성일
|
|
3부 노캐디 비추합니다.
|
|
작성일
|
|
음 전 구력 짧은데 노캐디 야간 자주가는데요 익숙해지면 칠만합니다. 핸디 상관없이 서로 좀 부지런하면 재밌습니다.
|
|
작성일
|
|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여줘야 칠만 합니다...
|
|
작성일
|
|
그리고 공 찾는 건 어느정도 포기하시고 치시는 걸
|
|
작성일
|
|
다들 조언감사합니다. 수건은 꼭챙겨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