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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할때 캐디가 공 닦아주고 놔주고 기다리는 시간에
내타올꺼내서 모레닦고 그시간에 에이밍 한번 더볼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덤으로 캐디한테 고맙다는 말까지 들음 매너남이라면서 ㅋㅋ
다들 타올하나씩 가지고 댕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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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에서 일어나실때 주의하세요~ 동반자가 깔고 앉아 있으면 끊어집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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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에 앉을때 카트 바퀴에 낄까봐도 좀 조심스럽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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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동반자가 깔고 앉아서 끊어 졌는데요...회사 출입증 목에 달고 다니는 줄빼고 와이어 롤러(?)만 대신 연결하니, 똑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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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2개 해먹고 3개째 쓰고 있습니다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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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한테 딱인데 링크가 안들어가지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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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링크가...안열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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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좋은데 이름좀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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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여러개 사서 지인들에게 돌렸습니다. 와이어키링과 세트로 되어있는건 조금 더 비싸니, 수건만 사시고, 키링은 알리에 똑같은거 있으니까 알리에서 구매하시면 조금 더 싸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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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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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초보때 파3 다니면서 샀는데,라운딩 가면 거리측정기 스코어북 퍼터커버 장갑 주머니가 모자라서 쓰기 불편해지더라구요.원래 혼자 라이보는 편이라 수건 있으면 좋은데 아쉽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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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스코프랑 공이랑 같이 들어가는 파우치에 수건만 달고 다닙니다 간편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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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두개 터트리고 요즘엔 수건을 반대편 뒷주머니에 넣습니다. 닦을때 빼고 주머니에 살짝만 넣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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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캐디가 이게 뭐냐고 묻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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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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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린이인데다가, 명랑골프만 지향해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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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드라이버 헤드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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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만 수건 가지고 다닙니다. 공 닦을 목적이 아니고 제 손에 난 땀을 닦을 목적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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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린 올라가면 제가 공 닦고 제가 공 놓고 제가 공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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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달고 댕기고 싶은데 달랑거리는게 거슬려서 그냥 손으로 닦아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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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같은곳에 작은 수건 많이있습니다 1-2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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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릴이 잘 망가져요. 수건에 물을 뭍혀놔야 잘 닦이는데 물 뭍혀놔도 금새 말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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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그래도 릴이 한개 망가졌는데 카라비너 사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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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아재 출동했습니다. 마그네틱류는 자석만으로만 고정할경우 적정한 자력을 얻으려면 무겁고 커지는 경향이 있어 움직일때 자석또한 MOI를 갖는 ㅋㅋ 불편함이 있습니다. FM은 스프링코드에 연결한다음 늘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석을 이용합니다. 치렁치렁하지않게 하는 보조적 용도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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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주렁 주렁 달고 있는 게 영 별로라 화장실에 있는 티슈 몇장 뽑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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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긴 스포츠타올 하나 허리띄어 끼우고 칩니다. (영 폼 안나죠.) 캐디없고 습한 동남아에서 골프를 배워서 그게 습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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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레 털어내는 용도라 젖은 수건은 안쓰고 마른거로만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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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가다님이 올리신 수건을 퍼터커버에 연결하여 퍼터 들고가거나 받으면 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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