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지난주 금요일 서울 올라갈때까지 시간이 남아서
공을... 370갠가 치고 올라갔습니다.
(우리동네 gdr은 뒷사람 없으면 무한으로...ㅡㅈㅡ)
숙소와서 샤워하고 올라가려는데
오른발 엄지발가락 양말 구멍난건 봤는데...
장갑이 구멍나 있는건 못봤네요;;
거의 비닐같은 재질의 카시야 장갑입니다.
사실 제손에 딱 맞는, 피팅감이 좋은 장갑이라
통풍이 안됨에도 썼는데..
내구성이 ㅡㅈㅡ
아울러 오른손 장갑은 gmax 여성용 19호 양손장갑입니다. 19호라.. 살짝 작긴하지만 신축성 좋고
헐렁한것보다는 좋아서 쓰고 있었는데..
저리 문드러진걸로 봐서 보통 여자들이 쓰면
내구성은 좋겠네요...
양손 모두 엄지가 문드러지는거로 봐서..
아주 잘못된 그립을 잡고있다는 뜻이겠죠 ㅜㅡㅜ
(참고로 베이스볼ㅈ그립잡습니다)
아담스콧 장갑.. 세무 좋던데 제손에 크네요 ㅜㅡㅜ
나이키 s가 손에 딱 맞고 좋던데..
잘 안팔아서 라운딩때만 아껴서 쓰고있습니다 ㅜㅡㅜ
그래도 오늘 아이언 좀 잡고와서 기분 좋습니다.
10월초에 나가는데...
이대로라면 뭔가 하고올것 같습니다
(양파?)
즐잠들 하시고 멋진 가을 라운딩들 하시길...
댓글목록
|
작성일
|
|
공을 370개나 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백개 넘어가면 그 때부터 신호가 슬슬 오던데요.
|
|
작성일
|
|
나이키는 소중합니다... 핫딜이 잘 안뜰것 같지만
|
|
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저도 이백개 때리는데... 130개? 즈음 넘어가면 슬슬 신호가 옵니다 ㅠ
|
|
작성일
|
|
저는 특별히 내세울게 체력뿐이라.. ㅠ.ㅜ
|
|
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어프로치를 많이 하시나봐요 ㅎㅎ 스코어로 보상받으실꺼에요.
|
|
작성일
|
|
저 맨손으로 잡고 스윙 한번만 해도 오른손 중기 제일 끝마지 바깐쪽 부분이 찢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