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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중고딜 올라온거 보면요..
드라이버, 우드, 유틸 페이스면에 왜 그렇게 긁힘이 많을까요?
연습장 공이 흙이 많이 뭍은걸 사용하나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왜일까요?
그리고 G400 중고헤드가 이베이는 200불 밑으로 떨어지지 않네요. 긁힘이 좀 있는것 조차도...
환율도 높아서 사지는 않을건데도 자꾸 체크 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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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도 잔디에서 치는 경우가 많고 워낙 라운딩을 많이들 하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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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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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이제야 좀 이해가 되네요. 역시 한국은 좋은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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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주자는 아닙니다만.. 제가 있는 곳만 해도 중고는 대부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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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근데 한국은 중고거래 자체가 좀 조심스러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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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한알이라도 붙어있으면 드라이버 헤드페이스에 자국이 남습니다. 우리나라 연습장은 공에 흙이 묻을 가능성이 없는 환경인데 제가 다니던 동남아 연습장은 공을 수거해서 물로 닦아서 줌에도 불구하고 공에 모래가 조금씩 붙어있게 마련이었어요. 공 하나 하나 닦아 치지 않으면 드라이버 헤드페이스 찍힘은 포기하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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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근데 그런 제품사도 뭐 크게 영향은 없겠죠. 새거로 쳐도 이리 저리 중구난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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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잔디 연습장 및 골프장에는 디봇에 모래를 자꾸 보충해줍니다. 탑드레싱이라고 전체를 모래로 덮고 평평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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