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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샤프트의 무게를 보면 드라이버 < 우드 < 유틸 < 아이언 이렇게 나가던데요.
같은 종류의 샤프트를 쓴다는 가정하에
드라이버랑 우드는 같은 제품을 사서 길이를 다르게 함으로써 무게가 달라지는건가요?
아니면 제품 자체를 브랜드는 같지만, 다른 제품을 사야 하나요?
예를 들어 드라이버를 52g S를 샀다면, 우드는 62g S를 산다던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ps : 근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M4 후부키 샤프트 있는 제품들은 보니깐
드라이버보다 우드 샤프트가 무게가 조금 덜 나가더라구요;;
그런 구성은 처음 본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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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제품 자체를 따로 만들어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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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샤프트들이 대부분이 WOOD 이렇게 표기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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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중량 등 표기해놓은 문자만 갖고 알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가장 확실한 건 길이가 몇 인치냐로 구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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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저는 지금까지 새제품 기준 골프웍스에서 샤프트들 보면 죄다 "Wood"라고 적혀있는데, 길이는 하나같이 46인치로 나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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