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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많이 오네요 연습장에서 놀다가 집가는길입니다.(feat.친정가는와이프)
일반 |
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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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24 18:34:34
조회: 1,323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어제 의무방어전 2차 방어에 성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gdr연습장에서 여유롭게 놀다 집가고 있습니다.

 

왜 베스트글이 된거죠?......의무방어전의 효과가 대단하네요...

 

연습장에서 허리아파서 일찍 접고 가네요.

 

기쁜소식은 다음주에 와이프가 친정에 간다네요

 

그것도 애.들.데.리.고

 

다음주 야식메뉴 및 마실 술 종류 추천 받습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직은 같이 가자고 하실 수 있으니 너무 섣부르게 안주와 술을 고르시지 않는것이....


부러워서 그런거 맞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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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친정과 회사가 멀어 저는 갈수가 없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친히 차량도 내어드리며 세차도 해드리고 기름도 넣어드리고 장모님 용돈도 드렸으니
이보다 완벽할수가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1 0
작성일

13살 둘째는 아직도 엄마랑 자야 잠이 온다해서
저의 뜻과는 다르지만
둘째에게 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응?

    1 0
작성일

와...이건 제가 졌네요...와...부럽...와...진짜....셋째낳고 저렇게 키워야되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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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둘째놓을때가 마지막이었던가... 아 있긴있었구나..
헬보이님 글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1 0
작성일

중요한건 와이프 떠날때 슬픈 표정과 정말 같이가고싶다는...당신없으면 난 혼자 못자는데...
이런 표정이 중요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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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제 허리 안아프실겁니다... 다 들여놓으셨으니 현자타임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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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음주를 생각하면 이번주는 노예라고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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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단 제목이 설레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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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이건 3박4일 원정골프만큼! 부럽네요
능력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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