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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슈넬 이후 요즘 크게 땡기는게 없어서 -이슈 상품도 없고 -조용한 골린이입니다.
골프 배울때 멋모르고 장만한 드라이버 타이틀 913d2가 크랙이 생긴거 같습니다. 크랙 맞죠?
정품이긴한데 이 크랙은 as가 불가능 한걸 알고 있는데 그럼 정품의 의미가 없는건가요?
917은 사놓고 저랑 안맞아 얼마전 방출했는데... 913이 배신을 땡기네요..
핑 뉴G도 913과 느낌도 다르고 소리는 민망하고...
이래저래 고민하다 913을 다시 영입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옳은 결정일까요?
상태좋은 913 찾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 블프까지는 너무 멀고, 무언가 땡기는 드라이버는 없고...
(타이틀에 마음이 기우는건 쟁겨놓은 샤프트만 대여섯개가 있어서 일지도..)
주절주절을 요약하면,
1. 크랙 맞죠?
2. 정품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옷장, 베란다, 창고, 차량 트렁크, 연습장 락카 등에 보관중인 상태좋은 913 찾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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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려는게 아니라 가신 듯 한데요.. 위추 드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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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셨군요... 저 상태로 란운딩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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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술이니 뭐니 해도 잘 맞는게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910을 만나서 잘 적응하는 차라 913 상태 좋은걸 하나 더 들였네요. 손품(눈품?) 좀 팔아보면 우연히 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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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 맞는다기 보다는 몸뚱이의 문제로 그때그때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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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운명하셧네요 돈주고 913헤드로 바꿔달라고 해도 재고가없어서 915나 917로 권장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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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기증상이라 봤는데 사망선고를 해주시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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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셨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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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녀른 스윙에 가시다니 참으로 허무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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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