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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회님의 싸대기 타법을 보다가 그동안 관심만 가지고 연습해보지 못했던
GG스윙을 약 일주일간 연습해보았습니다.
....
GG 쳤습니다.
왼무릎을 열고 땅을 박차고 뭐 이런건 되는것 같은데
트랜지션인가요? 다운스윙시 채를 떨어트리는 그 동작은 죽어도 않되네요
그러다 보니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말도 않되는 스윙만 하고... 에휴
그냥 몸치의 신세타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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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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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시 채를 떨어트린다는 느낌보다 채를 백스윙탑에 '두고' 왼무릎 먼저 연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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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는 김프로 떡방아 드릴만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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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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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잉은 좀 되는데 하도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탑볼이 계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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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샬로잉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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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글고 느낀게 하프샷 등 컨트롤샷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옵니다.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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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짧은 초보에겐 지지스윙은 사실 쥐약입니다 스윙시 몸 팔 손 시퀀스나 스윙매커니즘 이해를 전제로 p스텝별로 몸에익혀야 지대로 능력발휘되는거같아요 저는 첫 프로가 지지스윙레슨러 였지만 사실 그후에 모던 레귤러스윙으로 바꾸고 좋아졌네요 억지로 만드는 스윙은 비추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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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는게 "컨벤셔널 스윙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GG"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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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맨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구간별 컨벤셔널 스윙을 알아야 GG스윙을 적용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