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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가족과 함께 즐길거리가 있는 골프장을 좀 찾고 있습니다.
아난티cc가 팬트하우스도 있고 여러 부대시설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알아보는 중인데,
몇몇 글에서 예약이나 부킹관련한 말들이 보여서 조금 고민하며 알아보는 중입니다.
메인시즌에 있는 일시적인 부킹난이야 어느 골프장이나 있으니 신경 안쓴다쳐도
늘상 그러거나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고민을 해봐야 할 듯한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혹시 회원권을 가지고 계시거나 예약이나 라운딩을 하신분들의 후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예약말고도 코스나 그린 상태, 직원의 친절도, 난이도 등등 여러 후기들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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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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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친구가 무기명있어서 5만원에 일년내내 다녔던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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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 한명이 무기명 가지고 있어서 가끔 갑니다만... 깡퍼터님이 써주신 것과 거의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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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난이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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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안좋고 거리 짧고 전 별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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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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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번 토욜에 5만원내고 갑니다. 부킹은... 솔직히 말하자면 무더기로 대기 올려두면 당첨(?)된거 쭉 알려줍니다 ㅋㅋ 성수기땐 진짜 빡셉니다. 근데 비수기땐 뭐 널널..아무도 예약 안하는 느낌... 시설 깨끗하고 직원분들께선 교육 잘 되어있고 프라이버시 좋고 보통 클럽은 아니란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코스관리? 음 글쎄요 그냥 적당히 해놨다 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산을 너무 깎아놔서 으... 넛파인이 젤 어렵고 버치랑 젤코바가 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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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부킹 기준 백돌이 느낌입니다 / 클럽하우스 국내 최고 / 앞뒤팀 간격 넓어서 여유로움 / 캐디 서비스 엉망임 역대 최악 / 코스 난이도 좁고 짧고 드라이버 못치는 홀도 많고 조잡하고 그린은 느리고 전제적으로 조잡 / 잔디 관리는 잘해놨는데 러프는 난이도가 높아 빠져나오기 힘듬 / 총평 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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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ysh1018/220355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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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플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딜바다 회원분들의 정보력과 경험은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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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