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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잘 안되죠 대부분. 90초반 정도 칩니다
현실은 티샷 오비, 헤비러프.
세컨 그린언저리, 제주도 온, 쓰리펏+안쓰러움에 컨시드
그래서 목표를 90개로 잡으면요
보기를 노려야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티샷. 거리는 잊고 아이언이든 우드든 최대한 페어를 지키구요, 세컨은 그린 언저리, 어프로치 후 투펏.
아직 80대치기는 어려울것 같구요
뭐 그분이 가끔 오시긴하지만 오래 계시진 않으니…
어제 파3가서 드라이브랑 우드 점검했더니
낼도 좀 힘들것 같네요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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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긴한데 유틸 우드 잡는다고 페어웨이 정확도는 올라갈지언정 보기 스코어를 장담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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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우드가 드라이버보단 낫지만 믿을건 못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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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 1~2온 + 2펏 = 파 or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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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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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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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펏 막는건 많이 힘들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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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백정이지만..더 초보분들도 계실까하여 말씀드리면 저같은 경우 텐션유지를 18홀 내내 모든 샷에 하기 힘들더군요..의욕이 넘쳐서 가면 후반에 망하는경우도 있고..스코어가 잘나올때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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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전부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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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싱글 칠 실력이 안되니 파 72가 아니라 파 90이라고 생각하고 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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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하게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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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은 대충 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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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진입해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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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작년과 올해 연평균 89개이고 2년전 91개 3년전 94였습니다. 전 기본은 보기 기준으로 칩니다. 티샷 살기만 하자 가능한 해저드 쪽으로 붙여서 칩니다. 오비만은 피하려고 합니다. 세컨은 딱 붙이려 시도하지 말고 올라가면 좋고 그린 근처만 가자입니다. 벙커 등을 피해 그린 근처 최대한 안전하게 칩니다. 잘 쳤을 때보다는 못 쳤을 때의 상황을 피하는 쪽으로 플레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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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90개를 목표로하는 속내;는… 8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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