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오아앙님의 댓글

기본카메라 슬로우도 괜찮던데요

준철스님의 댓글

널회님의 댓글

5개쯤 치고 한 번 보고 하면 되죠 ㅎㅎㅎ

DeLiNo님의 댓글

제가 가끔 방문하는 인도어에는 후면에 휴대폰 고정 거치대가 있고
몸 좀 풀리면 클럽 별이나 샷 횟수로 촬영해놓고 슬로우로 돌려 봅니다.

준철스님의 댓글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두어개 찍고 보면 되는데,
혼자서는 딱히 도움이 안되요.
어느 부분이 얼마나 어떻게 틀린지
찝어주질 못해서요...

생크로리님의 댓글

저도 다이소에서 구입한 거치대로 골프백에 장착한 뒤 동영상 많이 찍는편입니다..
야간에 늦게 가면 옆사람이 없기 때문에 골프백을 옆 타석에 놓고 정면 촬영도 가능합니다^^
근데 어느 순간 영상 보니 이게 어느부분을 수정해야 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

nura님의 댓글

자기스윙을 보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도 촬영 게을러져서 거치대를 샀습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저도 자주 찍는 편입니다. 다이소 거치대 사서요. 그냥 아이폰 기본 어플로 찍습니다.
다만 찍긴하는데...문제점을 잘 모르겠어서. 코치한테 카톡으로 주기적으로 보냅니다.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걸 주말에 한번 가서 수정을 좀 해주고...
개선이 확 되지는 않고(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결점이라) 조금씩은 의식하면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프로들도 잘안되는건 빈스윙으로 의식하고 친다니까. 진짜 어렵긴한거 같아요.

poorphd님의 댓글

아이폰 사용하신다면  무료 앱중에 mirror vison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동영상 분석하면서 선을 긋고 하는거 많이 보셨을텐데 동영상 촬영전 카메라 엥글만 잡은 상태로 라인도 그릴 수 있고.
촬영후에도 가능하고요. 괜찮은 앱인 것 같습니다.

준철스님의 댓글

알콩달콩님의 댓글

hudl technique golf 쓰고 있습니다. 기본어플찍은걸 불러와서 슬로우모션으로  볼수있고 짝대기도 그을수 있어 좋네요. 아이폰쓰고있습니다.

Iam아이언맨님의 댓글

갤10에서 슈퍼슬로우모드 말고 슬로우모드로
찍으셔서 자체 기본 편집프로그램으로
슬로우 부분 선택 가능합니다.

슬로우모드는 용량이 커서(2분 넘으면 GB)
전 샷 2~3개씩 정성들여하고 녹화 끊고
필요시 다음 파일로 갑니다.

그냥 자세 수시로 보고싶으시면 슬로우까지
안하고도 일반 촬영후 슬라이드 움직이며 보기도 하구요.

전 골프백용 거치대 여러개 써보다가
높이조정 불편하거나 백을 옮겨다니며 촬영이 번거로워서,
그냥 슬림한 삼각대 하나 사서
골프백 드라이버 옆에 꼽고 다닙니다.
(앞타석 비었을때 재빨리 찍어두고
주로 측면샷을 부담없이 촬영)

누구 공유하거나 여러파일 편집시에는
VIVA VIDEO가 폰 자체에서 사용하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 브랜드 모델 프로님
+ 투어프로님이 스윙 촬영은
카메라 렌즈 기준 높이를 배꼽~약간 더 위 정도로
하는 것이 착시가 없고 보기 좋다고 합니다.

거리는 앞타석과 앞앞타석 사이 정도면
슬로우모드에서도 아크 거의 전체 들어오구요.

추가 문의사항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준철스님의 댓글

Iam아이언맨님의 댓글

네~ 그래서 저도 슬로우 부분만 지정해서 그부분 저장하고
공유 / 업로드용은 VIVA VIDEO로 편집합니다. (TEXT 추가 등) ^^

그나저나 제가 다니는 연습장은 요즘 사람이 더 많아져서
앞타석 비어있는 일이 많이 드물어 찍기가 힘드네요.. ㅠ.ㅜ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무엇으로, 무슨 모드로 찍느냐보다
항상 일관되게 옳은 위치에서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라인먼트 스틱을 발끝 5cm정도 앞에 놓으시고 그 스틱 뒤에서
찍으신다고 생각하시고 찍으세요.
명치의 90도 옆에서 찍으신다고 생각하신 샷과
명치 정면에서 찍으신 샷을 비교하여 보면서 분석하세요.

잘치는형님님의 댓글

zepp 앱 씁니다.
모션 인식으로 스윙할 때만 찍힙니다. <= 이 부분이 가장 좋아요.
스윙분석하는 zepp 연동하면 다른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준철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