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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골린이 입니다.
실력은 늘지 않고, 기간만 늘어서
첫 골프클럽을 구매한지 3년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립이 맨질맨질 해져서(7번과 드라이버만....)
이번에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 기존에는 핑 뉴g에 달려다오는 기본 그립이었습니다.
혹시 사용해보신 그립 중에 추천해주실게 있으신지 문의드립니다.
투어벨벳 얼라인으로 바꿔볼까...라는
생각만 갖고 있는데, 립그립을 안써봐서 걸리적거려서 불편하여
스윙이 안된다는 핑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 그리고 혹시 교체비용을 채당 대략 얼마정도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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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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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5000원정도하는 투어벨벳 기본사서 1년에 한번정도 갈아버립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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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인 그립은 투어밸벳이 가성비가 가장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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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보고 셀프로 교체 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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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킨 가성비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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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어벨벳 보다 램킨 크로스라인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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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램킨 utx 그립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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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데로 그립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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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럭스립으로 교체하고있습니다. 쫀득함때문에 한번써본 이후 계속 사용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