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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치고 나면 다시 생각나는 골프장비..
아이언 : 로켓블레이즈 투어, 텔메 2014 TP MC,CB
드라이버 : 에어로버너, 퓨전, fly-z
웨지 : 나이키 인게이지
이전에 한창 위 장비들을 사용할때는, 이제 티샷오비도 안나고, 세컨샷에서 아이언좀 치고, 어프로치도 좀 한다고
생각했었더랬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건방져지다가 아이언 샤프트도 조금 무거운걸로 바꾸고, 드라이버도 비거리 욕심이 나서 장비교체하고, 막 바꿈질을 하다보니..
어라? 이거 내가 잘하는게 아니었구나를 절실히 깨달았지요 ㅠㅠ
그리고는 다시 내쳤던 조강지처들을 수소문하다가 결국에는 골포에서 다시 만나게됐네요.
장비바꾸고 바로 내치지마세용~ 좀더 쳐보다가 완전 적응했다싶을때.. 그때 내치세요~
조강지처가 좋더라~
cibacuju님 퍄노님 캄사하므니다~
근데 또 이후 레파토리는..
아이언이 좀 잘맞는거 같은데, 중상급자용으로 바꿔타야할꺼같아요.
드라이버 오비에서 벗어나니까 이제 비거리 욕심이 생기네요~
이후 무한반복 일것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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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장비 안바꿨다면..언더파쳤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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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희망사항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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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자나요~~~ 어려운넘 한번 쳐봐야 골프에 겸손해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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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시 겸손해져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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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2014 TP MC를 계속 가져갈만한 클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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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가 딱 중급 채 그대로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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