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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드라이버 - 텔메 SLDR S 10도, 스탁 US R
유틸 - 텔메 SLDR S 22도(4번), 스탁 US R
아이언 - 타이틀 716 AP1, 4~P, trutemper xp90 R300
웨지 - 보키 48/ 54/ 60 색깔 다 다름
퍼터 - 오디세이 works versa #7 34inch
AP1은 어려운 채는 아닌데 기존의 캘러웨이 x hot이나 텔메 버너와 비교하면 확실히 미스샷이 많습니다. 헤드 사이즈도 비슷한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특히 5번 이상 롱 아이언은 ㅠㅠ
웨지는 잘 맞습니다만 이상하게 48도는 미스샷이 많이 나더군요. 페이스가 열리거나 뒤땅... 바운스가 작긴 합니디만 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저랑 안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유틸은 요즘 좀 잘 맞습니다. 힘 빼고 치니 잘 맞고 방향성도 좋고, 거리고 170~190사이로 나가서 par5 세컨, 써드 샷은 애용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슬라이스와 훅을 왔다 갔다 하는데, 한번 감을 잡았다 싶다가도 금방 무너지고... 18홀 도는 중에도 변화무쌍합니다. 외국 거주중이라 필드 나갈 일은 많은데, 이게 연습을 기반으로 실력을 향상 시켜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필드 나가서 연습 하는 꼴이네요...
아직 스윙이 일정치 못한 원인이 크다 생각하지만, 기회되면 드라이버 샤프트는 60g 이상 S로 바꿔보고 싶네요..
올해는 열심히 연습을 해서 깨백을 해보고자 합니다만 ㅋㅋ
갈길이 멉니다. 암튼,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골프 생활 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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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수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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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도 못한 개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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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 탐나네요... 딱 보니 젤 신입일듯 한데 적응기간 끝나면 날아다닐겁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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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기간... 이미 지난 것 같은데 제자리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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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고수의 향기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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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 하는게 올해 목표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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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비보다 남장비에 더 관시미가 끌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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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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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저는 아이언 헤드에 빨강색 파랑색... 들어간게 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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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AP2를 사려다가... AP2가 더 어렵다길래, 좀 덜 이쁜 AP1으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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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유틸 사용 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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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요즘 아주 저렴해서... 로프트 낮은 걸로 하나 더 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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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지만 타이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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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미즈노가 타이틀보다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엔 그레인플로우 포지드의 찰진 타감을 느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