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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시타실에서 좋았던 아이언도 막상 필드 들고 나가면 타감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는데, 생각컨대
1. 밀폐된 스크린과 열린 필드에서의 소리 차이
2. 잔디와 매트의 촉감과 소리
3. 일단 필드서는 공이 앞으로 가는거에 집중...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글고 보면 스크린에서 느끼는 타감에 민감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물론 제가 z565를 참고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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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잡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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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헤드보단 샤프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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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헤드나 스윗스팟에 맞지 않은 타구의 소리는 요란하지만 제대로 맞은 샷은 필드이든, 연습장이든, 스크린이든 치는 사람이 다 느낄 수 있죠. 그래서 타감 좋은 헤드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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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솔직히 샤프트 차이와 소리라고 봅니다 ㅎㅎ 단조 주조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몰라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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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드라이버만 피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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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미즈노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하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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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53477716님의 댓글 맥콜5347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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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드 나가면 10번중에 1번 쫀득한 굿샷 느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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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타감이 소리 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는 연습장에서 이어폰을 끼고 연습을 해서 소리를 못듣는데도 차감 차이가 느껴집니다. 이게 헤드, 샤프트, 그립 등 변수가 많아서 뭐가 뭐다 하기가 애매 하지 않나요? 제 아이언이 MP-15 인데, 기존 샤프트가 amt x100에서 amt s300 으로 바꿨는데. 타감이 구려 졌어요. 동일 헤드 동일 샛팅인데 나란히 쳐보면 x100 이 타감이 더 좋아요. 근데 공은 s300 이 더 치기 쉽다는. 결국 s300으로 정착 했습니다. 타감보다는 치기 쉬운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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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참 애매한 영역인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사실 이 또한 장비바꾸며 느끼는 골프 즐거움인거 같기더 사고여.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