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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요즘 매일고민하는 아이언.
스릭슨 565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결제를 못하네요
지금은 야마하 포지드 투어ad75사용중입니다.
나무랄때없는 클럽이지만 좀 잘안맞네요.
그런데 며칠전 스크린치러갔다가 한분이 포틴530 950r을 가져오셨길래 빌려서 쳐보니, 잘맞더라구요
저도 가지고있던 클럽인데 그때는 샤프트가 mci샤프트였어요. 120g짜리요. 잘안맞아서 방출했는데 950은 느낌이 어라 ~~좋은데!!
그런느낌이였고, 스크린이지만 멀리건 안쓰고 4오바했어요.
그래서 고민이 지금 스릭슨 565가 평이너무 좋은데요
포틴이랑 비교를 하면 어떨까요?
지나가시다가 관심있게 답변부탁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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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ehshz377066님의 댓글 hjlehshz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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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이야기 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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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et이 적으면 저탄도에, 슬라이스가 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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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쓰고 있고(tc750) 스릭슨 565 765 시타해서 쳐봤는데 타감은 포틴이 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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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530에 950s가 세컨채라 종종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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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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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작년부터 그라파이트로 치기 시작했지만, 연습용으로 그동안 써온 포틴 TC530 950R은 보유중입니다. 헤드 디자인도 스릭슨 Z5XX 시리즈 비슷하고, 경량스틸로 오래 쓴 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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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 둘중에 고민하다가 포틴이 스윙웨이트가 가볍다고해서 565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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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bada.kr/eMdZ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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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ma님 예전글 보니 그때 스릭슨 샤프트 고민하던 생각 많이 나네요. 새해 골프에서도 대박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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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틴 530을 사용해봐서 아는데 포틴 정말 치기 쉽고 관용성 좋고 가벼운 느낌의 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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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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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컨채 회사에 두고 사용하고 있네요..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