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미국공홈 직구는.. 늦게나마 대란에 동참하고자 하였으나, 원하는 샤프트(NS950)가 품절이라, 고민중이었는데, 기회가 생겼네요.. 어떨지 고견을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일
|
|
한국정품의 큰 의미는 오로지 as밖에 없는데 과연 아이언 as할일이 얼마나 많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헤드가 깨질수 있는 우드류의 경우 정품으로 고고하겠지만)
|
|
작성일
|
|
|
|
작성일
|
|
이렇게 깨지기도 하나요? ㅎㄸ |
|
작성일
|
|
전시품을 200에 사는건 지금 시점에 좀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