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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565아이언을 구매하고...
한주전에, 스릭슨 스탠드백을 ....
이제는 스릭슨, 드라이버를 보고있네요.
z585, 785둘중에 하나 보고있는데...
한국서는 판매량 때문인지,
시타기 정도고, 직접구매한 글은 얼마 없네요.
관심은 있으나, 아직까지는... 인것 같네요.
얼마있다가...
제가 시타기 올리는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넋두리였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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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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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거 z785 tour ad vr 6 s 너무 좋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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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는 각도 조절안되는거 고려하세요. 그래서인지 미국에서는 785보다 100불 싸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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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65만 2개 사용중입니다. 투어애드 GP6-SR, TP-6SR 각각 보유 중인데, 그전에 구형M1, 에픽, 퓨전, 뉴M2, 913, 917, 뉴G, G400, 베이퍼 다 써봤지만 현재는 z565정착입니다. 투어 애드 샤프트의 영향인지 적당히 묵직하고 타감 소리 다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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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65 드라이버 잠시 썼는데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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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스릭슨에 빠져서 이거저거 알아보고 있습니다. 스릭슨 국내에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감가상각이 심하더군요ㅜ Z785 드라이버 지금사면 두세달안에 반값될거 같아서 Z765 드라이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Z765 투어AD TP6S 중고로 25만원밖에 안하더라구요. 이제 Z765 아이언구매할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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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은 공부터 클럽, 가방까지 나름 매력 덩어리 입니다. 가성비 때문에 재고로 가지고 있어도 제몫은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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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85 Driver는 기존의 스릭슨 드라이버에서 확실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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