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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핑 ( 핑은 아니던가? )
아이언에 경우
V300이라던지 미즈노라던지 캘러웨이라던지
이런채에 비해서 중고가 방어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타이틀리스트라던지 PXG 라던지 뭐든지 각 브랜드마다 대표하는 시리즈의 좋은 채를 생산하고 만들어내는데
중고가 방어가 안되는 이유가 그냥 단순히 중고시장에서 수요와공급이 잘 안되서 그런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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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국민채라고 붙은거는 중고시장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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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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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죠. V300이나 미즈노같은 채들은 매물도 많거니와 사는사람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쿨거래도 잘 되구요.미즈노 아이언 팔 때랑 핑 아이언 팔 때, 느낌이 엄청 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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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단순 수요와공급인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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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들을 보고 시타 후 국민채로 돌아들오십니다. 괜히 국민채가 아니예요.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다 만족시키는 아이언들이죠... 흔히들 자동차 튜닝의 끝판왕은 "순정"이다 라는 말이 있듯, 저런 국민채들도 그러한 존재들이에요. 결국 돌다 돌다 미즈노, V300으로 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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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선호도 차이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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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국민채로 불리는 미즈노 V300 같은경우에는 디자인이 막 이쁘고 그렇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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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채의 가격방어는 수요공급과 함께 제조사의 판매정책에 큰 영향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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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수요와 공급의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텔메 드라이버, 우드류도 가격방어가 안되잖아요.. 국민채라고 불릴만한 드라이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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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가 시작할때 다양한 브랜드를 추천받지도 못하고 보편적으로 귀동냥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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