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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322579
일단, 협력사는 쿨하게 바꿔 준다고 합니다. 대신 로컬 배송비만 지들이 부담하겠다.
연말에 여행가야 되는데.. 그 때 좀 치고나서 바꿔도 되냐? 했더니 상관 없다네요..
문제는 몰테일..
몇 일을 질문후에 알아낸 것들.
이 회사의 검수 범위는 배송신청서와 도착한 물건이 같은지만 확인하는 것.
몇몇 특수한 상품의 경우 다른 검수범위를 제공하나 골프채는 해당 없음.
오염, 얼룩, 파손등은 검수 범위가 아님. (하지만 간혹 눈에 띄면 미리 알려 줄 수는 있으나, 책임은 없음)
그렇긴 하지만, 신상품의 경우는 보상을 해줌(검수 범위가 아닌데 보상을 해준다? 고 함)
중고인 경우 배송시에 파손되었다는 증거가 있으면 가능, (즉 박스가 훼손 됬다던지..)
Callawaypreowned는 중고품 파는곳이라 박스 찌그러지기 전에는 보상근거 없음.
검수만 제대로 해줬어도 깔끔하게 미국에서 해결 하는 건데, 뭐 검수범위가 아니라고 하니.
신품의 경우에도 무조건 보상제는 지들이 매입하는 거던데. 1년 기다려서 1+1 산건데
여튼, 내 주력 쇼핑몰이 검수범위도 아니고, 보상범위에도 안들어간다고 하니.
맘상해서 옮겨야 하겠습니다. 주소 전부 바꿀려면 골치 아픈데.. 쩝..
어차피 중고품에 대한 대접은 거기서 거기겠으나,
차라리 쓸데없는 기대 없이 깔끔하게 저렴한 걸로 가려고요..
요즘 핫한 배대지 줌 추천 해주시믄 좋겠습니다. ^^
두 번째는.. 저 채 교환과 관련해서..
일단 헤드만 국제소포로(혹은 ems) 직접 보내겠다고 해볼까 하는데 해보신분 있나요?
대충 찾아보니 배송비 한 3만원 나오겠더군요.
다시 들여올때 또 2~3만원 나오면.. (이때 몰테일 다시 써야 하니 짜증이 확)
샤프트 같이 보내게되면, 안보내는게 나을듯.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면 6만원 추가인데.. 그렇게까지 해서 바꿀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만져보면 걍 껍질까진거 같긴 한데.. 빼빠로 함 갈아보면 어떨까요?
아 2018년 마지막에 야심차게 질렀는데.. 우울하네요.. 쩝..
어쨌거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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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방법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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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비 너무 드니 헤드만 보내달라고 하면 쿨하게 보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