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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골스에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드라이버에 관한 기사가 떴는데요
여러가지 내용중에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요
구매 시즌이 돌아오는 지금 시기에 저의 조언은 간단합니다. 제품이 화려하거나 반짝거린다고 물고기처럼 덥석 미끼를 물지 마십시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질량 특성과 볼 속도입니다. 즉, 골프 장비의 혁신이라고 불리는 95%의 기술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마케팅이며, 그것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우리는 저 미끼를 덥석 물꺼잖아요?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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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구입할 핑계를 찾을것이다' -골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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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프로 동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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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필요없는걸 싸게 샀다고 좋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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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네요 ㅋㅋㅋ 뜨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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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격한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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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건 다 님들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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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너무 와 닿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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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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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물고기가 많은 포인트중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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