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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은 기회로 새 아이언 헤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늘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아이언 쓰다가, 처음으로 샤프트 결정에 그립 선택등을 해야하는데..
막상 해보려니, 비용이 저의 현재 아이언 값이상 나가더군요..ㅠ
그래서 없어보이지만, 추출된 아이언을 저렴히 구해서(원하는 스팩을 구하는게 쉽지 않을테지만.. ) 원하는 그립이랑
피팅하는 집에 들고가서 가서 공임하고 재료비 드리고 조립해달라는게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더라구요..?
적당한 아이언 길이 선택과 스윙웨이트랑 조립을 피터님께 요청을 드려야하는데..
이런 경우에, 어느정도 공임을 드려야 적당할까요?
8 아이언입니다.. ㅠ
공임만 받고 해달라 하기엔 좀 그럴까요? 돈 안되는 손님이라서..? 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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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에 샤프트까지 들고가시면 보통 자루당 3만정도일 거예요. 저는 샤프트는 구해 놨는데 헤드를 못 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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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끼우는 NS PRO 950이나 다이나믹골드 오리지널 샤프트는 공임비 재료비 계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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