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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실 장비질을 위한 핑계일수도.
1번은
본인에게 맞는 장비라는것이 있나?
물론 기본 난이도라는것은 존재하겠지만
예를들어 드라이버 기변시 얼마정도 연습?해야 이장비가 나에게 적합한지 알수있을까요?
얼마전에 915d2 60x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jpx900 50s가 훌륭했지만 다시 타이틀써보자는 생각으로. 그냥 치던식으로하니 말도안되는 훅이났습니다. 하루날잡고 뿌리는 연습을 하니 괜찮게 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jpx900을 쳐보니 당연히 안맞죠.
제 기준에는 나름 장비에 스윙을 바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골포를 보니 jpx900이 구입한지 1년도 안됐는데 한때드라이버가 되버렸더라구요ㅠ 에픽도 사고싶고 퓨전도 써보고싶고. 코브라도 써보고 싶고. 보통 새채 구입후 비교를 얼마나해보시나요? 가장 왔다갔다하기 좋은게 협력사인 캘러웨이 일까요? 샤프트질도 한번씩 해보고 싶네요.
2번 이거는 제가 미스터션사인을 보고 나름? 마음먹은건데 일본물건을 최대한 안써보려고 하거든요.
지금 아이언이 미즈노랑 혼마라서ㅠ 아이언은 나름 저렴하게핫딜나오는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코브라원랭스로 가야하는걸까요?
요즘 일을 너무 많이해서 외근나왔다 들어가는길에 걍써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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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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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중에 거의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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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거의 팩폭이네요. jpx900 투어에서 벗어나야 겠습니다. ㅎㅎㅎ 드라이버는 그냥 일단 jpx900 쓰고, 핫딜 나오는거 150불 이하로 구매해서 두개같이 중첩해서 안맞는거 날리는 식으로 해야겠네요. 드라이버는 캘러웨이로 정착하게 되겠네요. 쉬운 아이언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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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JPX900 Tour 사용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쉽디고 말하기 어려운 클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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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클럽 쓰시는거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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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탓하고 싶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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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냐, 자기 만족 감이냐의 두가지 목표에서 고민하고 계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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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를 한번 노려봐야겠어요. 드라이버 잘쳐도 세컨샷이랑 마무리를 못하면 기분이 더 안좋더라구요 ㅠ. 근데 하긴 또 드라이버부터 죽으면 그홀도 버리는거고...아웅 골프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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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궁금해서 피터에게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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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저도 매일 연습이 목표였으나 요즘에는 토요일 연습 일요일 필드 이런식입니다. 아이언만 좀 정착하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프머슬중에 디자인 부터 일단 보고 생각을 살짝하고 없으면 그냥 가격대비 기본형으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