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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2피스 심다가 요즘 A급 로스트볼 심고 있는 백돌이입니다.
짧은 어프로치 거리에서 그린에 올릴때
2피스는 좀더 많이 굴러가는 느낌인데 (예를 들어 20미터라면, 10미터 올리면 10미터 굴러가는 느낌)
3피스 이상은 더 빨리 서는 것 같네요 (위와 같이 10미터 올리면 5미터 굴러가는 느낌?)
우레탄 볼이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저의 스윙이 일관성이 없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차이가 있다면, 공도 같은 피스 공만 처야 되고, 어프로치 거리도 거기에 맞춰야 된다는 것인데...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어프로치로 52도 쓰고 있습니다 ^^
즐골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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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3피스 공이 원래 그렇습니다. 스핀이 더 잘 먹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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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특성(단단한지 아닌지), 잔디의 특성 및 백스핀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여부의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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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를 보면 커클랜드 시그니처는 괴물급이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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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구하기가 힘든게 현재 상황이죠...그렇다고 낫소볼을 사려니 가격이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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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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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종합하면, 스핀량이 영향을 많이 미치겠네요.. 결국 같은 피스의 같은 메이커의 볼을 오래 치는게 아무래도 일관성면에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