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제 인생드라이버는 이것입니다. ㅎㅎㅎㅎ 생애 처음 산 드라이버인데 100 밑으로 깨주고 아직도 주변인들 사이에서 깨백  돌파용으로 암약 중입니다. 최근에 다시 쳐봤는데 그냥 스트레이트 . 거리도 비슷.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허벅돼지님의 댓글

가끔 스크린가면 치는데 진짜 잘맞더라구요 하나살까 고민했었어요

축구왕님의 댓글

G15 2년반전에 중고 10민원에 사서 엄청 잘 썼습니다
관용성 짱이드라구요

솔레아도님의 댓글

저는 G15 + Serrano shaft 이거 쓰면서 슬라이스 잡았더랬죠..

케이님의 댓글

텔메 r9 슈퍼딥 tp 가 제겐 인생 드라이버입니다.
첫 노 ob 를 할 수 있게 해 줬죠.

무엇보다 국내시판용이 아니라
헤드 깨졌을때 골프 보험 처리가 대박이었죠. 

해외서 구입한걸 구한거라 구입가 증명을 못해서
골프 보험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보상을 해 줬는데
구입가의 두배 정도 보장 받았죠^^

보통은 구입가 기준 감가상각 하거나
구입가를 모를 경우 현재 국내 유통가격에 감가상각해서 보상하는데,
국내 유통이 안되고 있는 제품은
손해사정사가 판단하는데 기준을 딱히 잡을 수 없어서 복불복이겠더군요.
전 운이 좋았구요~

띵띵이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905  ㄷㄷㄷ

카우님의 댓글

15년전 제 첫드라이버입니다
거금들여사서 레슨도 없이 일년간 혼자 막칠때 참 저랑 잘놀아준 드라이버인데
딱 1년 쳐주고 12년뒤 다시 시작할때는 이미 낡아버려서 버린 비운의 아이죠

메탈드러머님의 댓글

저도 입문 첫드라이버가 G15였습니다.
요놈이 머리올릴때 93타 기록해준
고마운놈이었지요
지금은 GBB에 후지쿠라665가 인생도라이방~^^

kpark67님의 댓글

헉! 머리 올릴때 93타였으면 지금은 투어뛰고 계시겠네요.

SlowSteady님의 댓글

제 인생 드라이버는 핑 앤서였습니다.
그걸 왜 내쳤나몰라요.

자바2204님의 댓글

저두 입문이 G15였습니다.. 그때부터 G30까지 G 시리즈는 모두 썼었는데 구력이 되어가고 욕심이 생기니 좀더 좋은(아니 비싼?^^) 드라이버로 옮겨 타게 되네요..

레이서님의 댓글

빅버사 V시리즈 드라이버요!
가볍고 거리도 많이나고 좋았습니다. 물론 너무 부드러워  저에게 훅도 선물해줬지만요^^

g400 에 자리를 내줬지만, 여전히 세컨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굳샷님의 댓글

전 g400max  10.5  tour65  r  입니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