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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 또는 자기가 속해있는 단체의 웹페이지가 아닌, 저와 아무 관련 없는 사이트의 정보글은 게시를 해도 괜찮겠죠?
한 번 논란이 있었던 사이트라서 좀 조심스럽긴한데, 핑 i500과 i210 아이언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가 오픈됐길래 공유해봅니다.
아, 핑 글라이드 포지드 웨지도 블레이드 타입으로 새로 나오는군요.
https://www.mygolfspy.kr/single-post/2018/07/23/First-Look-PING-Glide-Forged-%EC%9B%A8%EC%A7%80
그 동안 투어 프로들은 협찬이든 스스로 택했든 많이 사용하는데 정작 아마추어들에겐 '단조가 아니라서', '생긴 게 초급자용 같아서'라면서 외면받다보니 전략을 수정하지 않았나 혼자 생각해봅니다. : )
혹시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시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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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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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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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불호가 거의 없을 디자인으로 빠지긴 했는데 가격이 사악하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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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웨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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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00 모델이 개인적으로 탐나긴 합니다 이럴땐 또 팔랑귀라 I500은 데모클럽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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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안에 충진재를 넣은 것 포함) 아이언은 뭔가 그럴듯 하긴 한데 선뜻 선택은 안되더군요. 습관 또는 편견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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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00은 포지드 페이스라 써볼까 합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