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hetee님의 댓글

인터넷 면세에서 거리측정기 부터 지르 십니다 ;;;

션리맥길로이님의 댓글

널회님의 댓글

거리측정기 필요합니다.

카트가 티박스 좀 지나서 페어웨이 진입-그린 좀 전에 아웃 입니다. 그러니 항상 그린쪽으로 샷 하고 나선 그린 옆 카트패쓰에 주차 후 클럽 3개 챙겨서 가셔야해요. 동반자가 있으면 서로 동반자꺼 챙겨주면 좋지요. 3개라는건... 저같은 경우엔 굴릴때 50 띄울때 60 이라 여기에 퍼터까지 더해 3개였습니다. 가끔 벙커 들어가면 56도 쓰네요.

사이판은 모르겠는데... 일본이나 뭐 이런덴 가끔 카트에 와서 물건이나 음식 훔쳐가는 동물이 있습니다. 소지품 조심 정도?

션리맥길로이님의 댓글

네오닉님의 댓글

노캐디 라운딩할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그린 주변에 아이언 놔두고 다음홀로 가는 것입니다. 이동전에 클럽 수 꼼꼼히 세어본 후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클럽하우스 번호 미리 알아두시면 혹시라도 클럽 놔두고 왔을때 전화해서 가져다 달라고 하시면 잘 가져다 줄겁니다.

05님의 댓글

맞어요!!
저도 한번 놓고와서..ㅠ 다음홀에 치려는데 뭐가 없어서...다시 카트타고 가서 찾아옴..ㅎ
글구 카트가 뒤로가기 기능이 있어요..버튼을 눌러야..!!
운전하다보면 약간 빽해서 가야될 때가 있을 수 있는데,,, 첨에 모르고 힘으로 뒤로 밀려다가 ..ㅎ

션리맥길로이님의 댓글

큰머리님의 댓글

어지간하면 들고가신 웨지나 퍼터커버 등을 그린과 카트 사이에 두세요.
퍼팅 마치고 카트로 돌아가다 눈에 띄어서라도 챙기게 됩니다. :)

단풍곰님의 댓글

보통 페어웨이 진입 가능하고, 그린에서 30피트까지만 카트 가져가지 않으면 되는곳이 많던데..
사이판은 카트로 페어웨이 진입이 불가한가요??

션리맥길로이님의 댓글

마르치님의 댓글

골프타월, 여유되면 그린 보수기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에 칠 때 이슬이 있으면 허리에 묶는 골프타월 필수입니다.
거리측정기도 좋지만 캐디 없으면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보이스캐디가 더 유용합니다.
완벽하게 하려면 레이저 거리 측정기 같이 가져가기도 하지만 그린 옆에 두고 오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